테니스 뉴스
위고 가스통 선수 공을 일부터 떨어뜨려 벌금 14만 유로
ATP는 22일 프랑스의 위고 가스통 선수가 반 스포츠맨십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144,000유로의 고액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위고 가스통은 앞으로 1년간 같은 행위를 범하지 않는 조건으로 벌금을 절반으로 감면한 것도 공개되었다. La vidéo du point en question lors du Masters 1000 de Madrid. 😶 https://t.co/fXt0J4CcjS pic.twitter.com/6eUBkDLKHz — Univers Tennis 🎾 (@UniversTennis) May 22, 2023 위고 가스통 선수가 페널티를 받은 경기는 4월에 열린 ATP1000 마드리드 오픈 2라운드에서 보르나 코리치와의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가스통은 3-6, 3-6로 스트레이트로..
2023. 5. 23. 11:54